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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모라 자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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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모라 자타카

Buddha24Tikanipā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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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히말라야 산맥의 신성한 숲 깊숙한 곳에 황금빛 깃털을 가진 아름다운 두 마리의 백조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깃털은 순금처럼 눈부시게 빛났고, 숲의 모든 생명체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았습니다. 어느 날, 두 백조가 큰 살구나무 그늘 아래에서 쉬고 있을 때, 갑자기 사냥꾼 하나가 나타났습니다. 그는 거구에 사나운 인상을 하고 있었고, 짐승의 가죽으로 만든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사냥꾼은 황금 백조를 보고 탐욕에 눈이 멀었습니다. 그는 백조를 잡아 팔아 생계를 유지할 생각에 사로잡혔습니다. "이봐, 황금 백조들아! 너희는 어디로 가려는 것이냐?" 사냥꾼이 소리쳤습니다. 백조들은 사냥꾼의 탐욕스러운 눈빛을 알아차리고는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들은 지혜로운 보살이었고, 자신의 지혜로 위험을 피할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가장 나이가 많고 지혜로운 백조가 앞으로 나섰습니다. "사냥꾼님, 저희는 숲의 평화를 지키는 존재입니다. 저희를 해치려 하시면 숲의 모든 정령들이 분노할 것입니다." 하지만 사냥꾼은 그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는 활시위를 당기며 백조를 향해 화살을 겨누었습니다. 그 순간, 백조는 놀라운 일을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깃털 하나를 뽑아 사냥꾼에게 날렸습니다. 깃털은 사냥꾼의 손에 닿자마자 눈부신 빛을 내뿜으며 사라졌습니다. 동시에 사냥꾼은 자신의 손이 쇠약해지고 힘이 빠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는 백조가 보통 존재가 아님을 깨닫고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용서하십시오! 저는 어리석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사냥꾼은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백조는 자비로운 마음으로 사냥꾼을 용서했습니다. "탐욕은 모든 악의 근원임을 명심하라. 진정한 행복은 가진 것에 만족하고, 남을 해치지 않는 마음에서 온다." 백조는 사냥꾼에게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사냥꾼은 백조의 가르침을 깊이 새겨듣고, 다시는 숲의 생명체를 해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평생을 숲의 수호자로서 살았습니다. 황금 백조들은 계속해서 숲의 평화를 지키며, 지혜와 자비의 등불이 되어주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탐욕의 위험성과 지혜로운 마음의 중요성을 가르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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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진실을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 부드럽고 신중하게 말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거친 말은 관계를 파괴하고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만, 부드러운 말은 상처를 치유하고 관계를 발전시킵니다.

수행한 바라밀: 인내바라밀 (Khanti Paramita - 말을 참고 견딤), 지혜바라밀 (Prajna Paramita - 언어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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